다이어트 식단 공개_사는 것부터 조리까지_[파란소리]

다이어트 멈춰.,.!

 

안녕하세요.   파 란 소 리  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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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의 식단을 짜기까지의 과정-

하루 식단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.

 

• 아침: 일반식 반[현미 밥 반공기, 반찬 반(튀김X, 고기류X, 야채나 채소류 ㅠㅠ), 닭가슴살 150g
• 점심: 닭가슴살 150g, 고구마 200g, 아몬드 10개, 샐러드 많이(고구마 만큼 가져가는 듯)
• 저녁: 닭가슴살 150g, 고구마 200g, 아몬드 10개, 샐러드 많이(고구마 만큼 가져가는 듯)

 

 

<구매>

맛있닭 닭가슴살 스테이크 100g 50팩! 약 5만원 ㅎㄷㄷ;

 

무염 볶음 아몬드! 축협 같은 식품 대량 판매점인, 푸드엔이라는 곳에서 샀음둥

 

양상추! / 이게 샐러드에서 비중을 제일 많이 차지하는데, 가격이 그에 비해서 비싼편인 듯 ㅇㅇ.. 

 

치커리 ㅎㅎ 은근 꿀 샐러드 씁쓸하긴 하지만, 새로운 맛이 추가돼서 다양성이 증가한다.

 

적채 / 맛은 양배추와 비슷한데, 아주 약간 매운 느낌?이고, 식감이 꽤 두꺼워서 취향차- 근데, 색이 보라색이라 샐러드가 보기 좋아진다 ㅎㅎ

 

 

<조리>

과일에 당이 있어서 살찐다고 많이 먹지말랬다.. 원래라면 한 그릇을 먹는데 ㅠㅠ

조리 전에 과일 호로록하고-

 

조리라고 딱히 뭐 특별한 게 있는 건 아니다.

고구마는 삶고, 닭가슴살은 전자레인지에 데우고, 야채는 씻어서 썰어주고~

아몬드는 꺼내서 담아주고~ 끝이다. ㅇㅇ;

 

 

고구마 삶기- / 다 익었는지 젓가락으로 찔러보는 중 ㅋㅋ 고구마 파트가 제일 오래 걸리고 귀찮다. 닦고, 잘라서 삶고 해야하니까 ㅇㅇ..

 

 

치커리, 적채, 양상추 / 나의 기본 샐러드 구성은 이렇다. 비중으로 따지면 1:1:3 정도?

 

적채는 통째로 자르지말고, 이렇게 잎으로 뜯어서 자르는 걸 추천!

 

통으로 자르고 나면, 다음번에 쓸 때 단면에 곰팡이가 생기거나, 보관이 힘들어진다!

적채 통으로 자르지 마!

 

닭가슴살 데우고 난 뒤에~

이렇게 닭가슴살 150g치 넣고~

그 위에다가 샐러드 올리기

이렇게 완성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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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에 봐요.   파 란 소 리  였습니다.